"벌써 5개 국어 공부 중?" 사유리 아들 젠, 폭풍 성장한 모습에 모두가 놀란 이유

BY 하명진 기자
2026.08.08 11:51

애니멀플래닛


방송인 사유리가 훌쩍 자란 아들 젠의 반가운 최신 근황을 팬들에게 전했습니다.


사유리는 개인 SNS 채널을 통해 하와이에서 여유로운 휴가를 보내고 있는 아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젠은 더운 날씨에 어울리는 시원한 옷차림과 빨간 캡모자를 착용한 채 간식을 즐기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습니다.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 등장했을 때보다 한층 키가 크고 의젓해진 모습이 많은 이들의 미소를 자아냅니다.


사유리는 이전부터 아들 젠의 남다른 언어 학습 환경을 공개하며 시선을 모은 바 있습니다. 한국어와 일본어라는 기본 언어 환경 외에도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까지 총 5개 국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애니멀플래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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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아이가 향후 세계 어디서든 자유롭게 살 수 있는 선택의 폭을 넓혀주고 싶다는 뚜렷한 주관을 전하며, 특히 중국어는 아이 스스로 흥미를 느껴 즐기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과거 유치원 숙제와 관련해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배려해 달라는 소신을 밝혔다가 이어진 해명과 사과 사건에 대해서도 언급된 바 있습니다. 당시 사유리는 타인에 대한 배려가 부족해 보였을 수 있음을 인정하며 진심 어린 사과를 전해 많은 응원을 받기도 했습니다.


지난 2020년 정자 기증을 통해 자발적 비혼모로서 젠을 품에 안은 사유리는, 현재도 다양한 방송과 개인 채널을 통해 아들과 함께하는 따뜻하고 다채로운 일상을 꾸준히 나누고 있습니다.

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