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ue_@미자네 주막
개그우먼 미자가 주식 투자 실패 후 근황을 전한 가운데, 아버지인 배우 장광의 솔직한 반응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에는 본가를 찾아 가족들과 식사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는데요.
공개된 영상 속 가족들은 라면과 해물찜 등을 먹은 반면 미자는 흰밥을 물에 말아 간장과 함께 먹는 모습을 보였죠.
이를 본 남편 김태현이 "요즘 상황이 어렵냐"고 묻자 미자는 "대장내시경 검사를 앞두고 있어 음식을 제한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이를 지켜보던 아버지 장광은 "다른 사연이 있는 것 같다"며 "주식 다 날아갔다냐"고 정곡을 찔렀습니다. 예상치 못한 언급에 미자는 들고 있던 숟가락을 떨어뜨리며 당황한 기색을 내비쳤는데요.
장광은 "예전에 받은 12만 원을 다시 돌려줄 테니 주식 한 주라도 더 보태라"고 말했고 김태현은 "계좌 상황상 티도 안 날 것 같다"며 맞장구를 쳤습니다.
앞서 미자는 지난 7월 유튜브를 통해 주식 투자로 약 1억 원의 손실을 입었다고 밝힌 바 있는데요. 당시 건설주에서 1억 원가량 손해를 보고 매도한 뒤 손실을 만회하기 위해 SK하이닉스를 매수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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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훈 기자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