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사상 최초! 조여정이 직접 챙긴 매니저의 예상치 못한 반응

BY 장영훈 기자
2026.08.18 09:44

애니멀플래닛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배우 조여정이 방송 중 매니저를 살뜰히 챙기는 모습으로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습니다.


지난 16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배우 조여정과 하석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는데요.


이날 방송에서는 셰프들의 15분 요리 대결이 진행되었습니다. 첫 번째 대결에서는 손종원 셰프와 윤남노 셰프가 맞붙어 손종원 셰프가 승리를 거두었죠.


대결이 끝난 후 약 10분간의 쉬는 시간이 주어지자 조여정은 남은 요리를 시식하며 시간을 보냈는데요. 이 과정에서 조여정은 자신의 매니저를 직접 불렀습니다.


애니멀플래닛JTBC '냉장고를 부탁해'


조여정은 매니저에게 남은 메밀전병과 옥수수 냉수프를 건네며 함께 먹을 것을 권했죠. 프로그램 출연 게스트가 셰프의 요리를 매니저에게 직접 양보하고 챙긴 사례는 방송 사상 처음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조여정의 배려는 다른 셰프들과의 녹화 중에도 이어졌는데요. 김풍 작가의 요리 과정에서 기름이 튀려 하자 옆에 있던 박은영 셰프의 얼굴을 손으로 막아주는 등 세심한 태도를 보인 것.


방송 다음 날인 17일 조여정은 개인 SNS를 통해 "셰프들의 동료애에 감명을 받았다"는 소감과 함께 현장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이에 누리꾼들은 매니저와 스태프를 배려하는 모습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조여정은 지난 7월 공개된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드라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애니멀플래닛JTBC '냉장고를 부탁해'

장영훈 기자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