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김성주의 장남 김민국이 그룹 악뮤(AKMU)의 이수현과 함께 떠난 스위스 여행 비하인드를 특유의 유쾌한 필력으로 공개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김민국은 최근 개인 SNS 계정을 통해 이수현과 크리에이터 이승국, 가수 박찬영 등 지인들과 함께 스위스를 다녀온 생생한 소감을 전했습니다. 그는 알프스의 절경을 누비며 맛있는 음식을 즐기느라 체중이 불어 돌아왔다며 유쾌한 너스레로 글의 포문을 열었습니다.
특히 김민국은 이번 여행을 함께한 이수현에 대해 아낌없는 찬사와 고마움을 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는 여행 내내 자신의 장난과 무리수를 너그러운 마음으로 모두 받아준 고마운 사람이라며, 따뜻한 배려와 챙김으로 분위기를 이끌어준 이수현의 다정한 면모를 전했습니다.



또한 나이 차이가 있는 일행들 사이에서 유일하게 또래 감성을 나누며 대화가 통했던 순간들을 떠올리며 큰 위안이 되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민국은 평생 꿈꿔보지 못했던 스위스 여행을 뜻깊게 만들어준 이수현을 향해 "인생 최고의 누나"라며 진심 어린 애정과 감사를 전했습니다. 이와 함께 멋진 연출 사진 대신 익살스러운 현장 사진들을 공개해 누리꾼들에게 큰 웃음과 훈훈함을 동시에 선사했습니다.
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