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_@lee.hyunyi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과거 삼성전자 주식을 저점에서 매수한 사실을 공개하며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18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출연진의 다양한 재테크 비법과 투자 경험담이 다뤄지는데요.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스튜디오의 관심은 '삼성맨 아내'인 이현이에게 집중됐다고 합니다.
이현이의 남편 홍성기 씨는 삼성전자 반도체 핵심 부서에서 18년째 근무 중인 개발 엔지니어로 지난해 부장으로 승진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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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MC들의 질문에 이현이는 과거 삼전 주식 5만원대 매수 후 현재까지 보유하고 있는 주주라고 털어놓았는데요. 이에 출연진은 하락장 속에서도 장기 투자를 유지한 점을 높이 평가하며 부러움을 표했습니다.
이현이의 남편 홍 씨는 최근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는 등 업무와 학업을 병행하며 전문성을 넓히고 있죠.
사내 성과급 제도 개선에 따라 학술연수 파견 대상자로 선정돼 특별경영성과급 혜택을 받는 등 회사 내에서도 입지를 다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18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되는 '동상이몽2'에서는 주식 불황기 속에서도 뛰어난 수익률을 기록한 다른 출연자들의 투자 비법과 남편 홍 씨의 최신 근황도 함께 공개될 예정입니다.
장영훈 기자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