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진행자가 없나?"…고영욱, 대세 방송인 장도연 공개 저격에 여론 '싸늘'

BY 하명진 기자
2026.08.24 09:47

애니멀플래닛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 혐의로 실형을 복역했던 가수 출신 고영욱이 온라인 공간에서 동료 방송인을 향한 무차별 비난을 이어가며 또다시 구설에 올랐습니다.


고영욱은 최근 개인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현재 지상파와 케이블, 웹 예능 등에서 맹활약 중인 방송인 장도연을 직접적으로 거론하는 게시물을 게재했습니다. 그는 화면을 넘길 때마다 특정 진행자만 보인다며 장도연의 잦은 미디어 노출에 노골적인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이어 과거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 출연 당시의 모습을 언급하며 실력이나 매력이 부족하다고 깎아내리는가 하면, 진행 인력이 그렇게 부족하냐는 조롱 섞인 문장을 덧붙여 자질 논란을 부추겼습니다. 최근 들어 과거 연예계 인맥이나 동료들을 겨냥한 비판성 게시물을 잇달아 올리고 있는 행보의 연장선입니다.


한편 고영욱은 과거 미성년자 다수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아 복역했으며,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명령을 이행한 바 있습니다. 출소 및 제재 기간 종료 이후 SNS를 개설해 대중과의 소통을 시도하고 있으나, 계속되는 무분별한 비방 글에 누리꾼들의 시선은 매우 냉담한 상황입니다.

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