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밤위해 극한의 다이어트로 14kg 뺐던 서인영에 '놀라운 근황'

BY 하명진 기자
2026.09.29 10:35

애니멀플래닛


여름 페스티벌 무대를 위해 혹독한 감량 과정을 거쳤던 가수 서인영이 긴장감을 내려놓은 털털한 근황을 전했습니다.


서인영은 개인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 공개한 영상을 통해 생일을 맞아 지인들에게 받은 선물들을 소개하며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갔습니다.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뽐내던 중, 제작진은 최근 영상 댓글 창에 다시 살이 붙은 것 같다는 팬들의 반응이 늘고 있다는 이야기를 조심스레 건넸습니다.


애니멀플래닛


이에 서인영은 감추지 않고 솔직한 태도로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는 "워터밤 무대를 마치고 나서 스스로 긴장의 끈을 조금 내려놓았다"며 체중이 다시 증가했음을 쿨하게 인정했습니다.


앞서 서인영은 대형 뮤직 축제인 '워터밤' 일정을 완벽히 소화하고자 팔 부위 시술과 철저한 식단 관리를 병행해 무려 14kg을 줄였다고 밝혀 큰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역대급 감량으로 슬림한 비주얼을 자랑했던 그였지만, 축제가 끝난 뒤에는 자연스럽게 일상으로 돌아오며 체중이 회복된 것입니다.


팬들 역시 "다시 살이 오르니 훨씬 보기 좋다", "항상 완벽해 보였는데 인간적인 매력이 느껴진다", "연예인도 무대 끝나면 똑같구나"라며 애정 어린 반응을 쏟아냈습니다. 이에 서인영은 상의를 살짝 들어 올리며 뱃살을 드러낸 채 유쾌한 댄스를 선보였고, 제작진은 재치 있게 모자이크 처리를 더해 유쾌한 웃음을 안겼습니다.

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