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연애전쟁')
남녀 사이의 현실적인 갈등과 관계의 향방을 조명하는 프로그램에서 시청자들의 공분을 살 만한 파격적인 연애 사연이 전파를 탈 예정입니다.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에서는 미스 월드 코리아에서 '미'로 입상했던 화려한 이력의 여성 출연자와 취업을 준비 중인 평범한 남성 출연자가 함께 등장합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자극과 재미를 좇는 성향의 여자친구를 맞추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남자친구의 일상이 적나라하게 그려집니다.
단지 유명한 빵을 맛보겠다는 이유 하나로 왕복 1시간 40분의 이동은 물론, 현장에서 무려 3시간에 달하는 긴 대기 시간까지 감수하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남자친구는 여자친구의 핸드백과 양산, 무거운 짐 꾸러미까지 홀로 짊어진 채 지쳐 쓰러지기 일보 직전의 상태에 놓였습니다. 쉼 없이 이어지는 잔심부름 속에서도 남자친구는 깊은 한숨을 내쉬며 묵묵히 요구를 들어주는 안타까운 상황이 반복되었습니다.
(사진=JTBC '연애전쟁')
더욱이 여자친구는 자신이 과거 미인대회 입상자였다는 점을 앞세워 스스로를 '공인'이라 칭하며 특별대우를 당연하게 여겨 스튜디오 패널들의 따끔한 일침을 받기도 했습니다. 과도한 특권의식에 사로잡힌 태도에 참다못한 쓴소리가 터져 나온 것입니다.
한편 이별과 만남의 기로에 선 현실 연인들의 선택을 다루는 '연애전쟁'은 재혼 결실을 맺은 커플부터 재결합 후 끝내 결별을 맞이한 커플까지 매회 뜨거운 감정을 솔직하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위태로운 균형 속에 놓인 두 사람의 최종 결말은 본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