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인이 과거를 회상하며 눈물을 보였다. / 위버스
그룹 마마무(MAMAMOO)의 멤버 휘인 님이 팬 소통 라이브 방송 중 과거 전성기 시절을 회상하며 솔직한 감정을 털어놓아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휘인 님은 최근 팬 커뮤니티 플랫폼 라이브를 통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먹방을 진행하며 팬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평소 감수성이 풍부하다고 밝힌 휘인 님은 월드투어 중 문득 떠오르는 생각들을 전하며, 20대 초중반 마마무로 치열하게 달리던 전성기를 떠올렸습니다.
당시에는 쉼 없이 몰아치는 일정에 지치고 힘들었지만, 시간이 지나 돌아보니 그 시절만이 가졌던 소중함과 에너지가 무척 그립다는 심경을 전하며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휘인이 과거를 회상하며 눈물을 보였다. / 위버스
또한 과거 방송인 김신영 님에게 지친 마음을 털어놓았을 때, 훗날 반드시 그 시절이 그리워지는 날이 올 것이라는 조언을 들었던 일화를 덧붙이며 지금에야 그 말의 의미를 깊이 실감한다고 밝혔습니다.
혼자 시간을 보낼 때 예전 마마무 무대 영상을 찾아보며 눈물을 흘리기도 한다는 고백은 그 시절에 대한 애틋함을 보여주었습니다.
해당 라이브 영상이 공개된 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각자의 길을 선택했던 행보와 연결 지어 아쉬움을 표하는 시선과 함께, 치열한 청춘을 지나온 아티스트로서 누구나 느낄 수 있는 자연스러운 그리움이라는 공감 섞인 응원이 교차하고 있습니다.
2014년 데뷔해 독보적인 실력파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한 마마무는 현재 멤버별 솔로 활동과 팀 활동을 병행하고 있으며, 오랜만에 완전체로 뭉쳐 월드투어를 성황리에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