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 시절 얼굴 어디로?" '슈돌' 윌리엄·벤틀리, 호주서 전한 폭풍 성장 근황 '깜짝'

BY 하명진 기자
2026.11.03 09:52

애니멀플래닛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왼쪽)과 벤틀리 /소셜미디어


KBS 2TV 인기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윌벤져스' 윌리엄과 벤틀리 형제의 훌쩍 자란 근황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방송인 샘 해밍턴은 자신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로드트립!"이라는 글과 함께 두 아들과 함께 호주 곳곳을 여행 중인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사진 속 세 부자는 호주의 대표적인 명소들을 배경으로 여유롭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애니멀플래닛소셜미디어


샘 해밍턴은 "아이스하키 일정으로 뉴캐슬로 향하는 길에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명소들을 둘러봤다"라며, 건다가이의 유명 조형물인 '도그 온 더 터커박스'를 방문하고 글렌로완에서 전설적 인물 네드 켈리의 발자취를 돌아본 특별한 여행기를 전했습니다.


무엇보다 랜선 이모·삼촌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은 것은 윌리엄과 벤틀리의 눈부신 성장이었습니다. 


두 아이는 갓난아기 시절부터 2022년까지 방송에 출연하며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어느덧 세월이 흘러 윌리엄은 10살, 벤틀리는 8살의 듬직한 어린이로 성장해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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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윌리엄은 한국 이름 정태오로 주니어 아이스하키 클럽 제니스 플레임즈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운동선수로서의 역량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동생 벤틀리는 e스포츠 전설 페이커(이상혁) 같은 프로게이머를 장래희망으로 꼽으며 각자의 꿈을 향해 쑥쑥 자라나고 있어 누리꾼들의 흐뭇한 응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