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동생! 잘 있었는가~"
정문을 놔두고 터프하게 창문을 박살내고
동생집을 방문한 매가 있는데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창문을 깨고 들어
온 누리꾼의 사진이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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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기지 않겠지만
두꺼운 창문을 단번에 뚫고 들어온 듯 한데요.
위험한 순간이였지만
아무도 다치지 않은 것 같아 천만 다행이네요.
그럼 이제 매 형님이
동생집에 눌러 사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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