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꺄~~악"
소리치며 겁먹은 한 여성이
주방에서 뛰쳐나오는데요.
아니나 다를까 잘라놓은
빵 속에 깊은 잠을 자고 있는
쥐 가족이 있었던 것!
얼마나 배고팠는지 사람이 온지도
모르고 먹다가 잠들어
깨어나지 않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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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도 맛있는 부위가
말랑말랑한 가운데라는 것을
어찌 알았을까
아마도 추위를 피하려다가
빵속 안에 들어간 것은 아닐까요?
겨울은 떠돌아 생활하는
동물들에게 매우 취약한 계절입니다.
하루 빨리 추위가 끝나길..
그리고 '코로나19'도 하루 빨리
종식되길 바래봅니다.
<귀요미 넘치는 동물에 대한 모든 짤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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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zipsa@animalplane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