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오동통하면서도 볼록 튀어나온 배를 내밀고 천진난만하게 방긋 웃는 인절미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돼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합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집사 품에 안긴 채로 해맑게 웃고 있는 아기 강아지 모습이 올라와 눈길을 사로잡게 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동통한 배를 내밀고는 세상 전부를 다 가진 듯 행복한 표정으로 혀를 내밀고 웃는 인절미가 담겨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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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배가 보이는 줄도 모르고 말이죠. 어쩜 이렇게 천진난만하고 해맑을 수 있는지 정말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특히 헤벌쭉하고 웃는 모습은 더더욱 보는 이들의 심장을 아프게 만드는데요.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쳤다, 너무 귀여워", "나만 없어 강아지", "이게 바로 댕댕이 매력"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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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