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허구헛날 동생만 괴롭히던
못된 형아 허스키가 있는데요.
엄마 몰래 꿀밤을 쥐어박다가
딱 걸린 모양이네요.
혹시나 또 모른척 할까봐
순간을 포착한 인증샷을 남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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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정말 빼도박도 못하겠죠?
엄마한테 혼날일만 남은 못된 형아 허스키!
당장 빨리 애교라도 부리세요.
혹시 알아요 용서해줄지
오늘 하루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짤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귀요미 넘치는 동물에 대한 모든 짤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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