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say photofraphy
어느 사진 작가의 사진 한장이 자연을 오염시키는
사람들에게 큰 교훈을 주고 있는데요.
버려진 신발로 새집을 만들어줬더니
그곳에서 귀엽고 사랑스러운 작은 생명들이 탄생했습니다.
작은 생명들을 보니 기쁘지만 왠지 모르게
가슴 한켠에는 씁쓸한 감정도 느껴지는데요.
Livesay photofraphy
우리 생활 속에서 무심코 쓰다가 버는 물건들 때문에
고통받는 동물들이 있다고 생각하니
플라스틱 빨대 하나도 쓰지 못할 것 같아요.
오늘부터라도 자연을 지킬 수 있는
작은 것부터 실천해볼까요?
우리의 작은 관심과 실천이 모이면
커다란 변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귀요미 넘치는 동물에 대한 모든 짤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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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