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요! 저 이미 앉았거든요"…의자 앉으려는 집사 깜놀하게 만든 '몸집' 작은 새

BY 애니멀플래닛팀
2020.06.29 09:36

애니멀플래닛reddit


"저..저기요 이미 제가 먼저 앉았거든요?"


자리에 앉으려는 집사에게 있는 힘껏

소리내어 외치는 작은 새가 있는데요. 


잘못하면 큰일날 뻔 했네요. 


이미 의자에 주인이 있었던 걸

그제서야 눈치를 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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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몸집이 작아서 미처 보지 못했다네요.

앞으로는 정말 조심해야겠죠.


그런데 큰 의자에 조금만 

주인이 생기니 너무 웃기네요. ^^


오늘 하루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짤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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