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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 있는 시보호소 들어갔다 나온 아기 강아지 뽀에게 사랑 주실 가족을 찾습니다

BY 애니멀플래닛팀
2020년 09월 16일

애니멀플래닛instagram_@youumbba_adopt


눈도 못 뜬 상태로 안락사가 있는 시보호소에 들어갔다가 나온 아기 강아지가 있습니다. 살아남기 위해 버틴 지난 시간들.


천진난만 해맑고 생각없을 나이에 귀여움은 뿜뿜하는 아기 강아지 뽀가 평생 사랑해줄 가족을 애타게 찾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유기견 보호단체 '유기동물의 엄마 아빠(유엄빠)'가 운영하는 입양하기 인스타그램에는 지난 14일 아기 강아지 뽀의 사연이 올라왔는데요.


지난 7월 어미견과 눈도 아직 못 뜬 꼬물이 4마리가 안락사 있는 시보호소에 입소하게 됩니다.


애니멀플래닛instagram_@youumbba_adopt


꼬물이들이 젖을 뗀 후 어미견은 입양됐지만 꼬물이들은 어미없이 보호소에서 버텨야만 했죠. 그러던 어느날 꼬물이 2마리가 자연사하게 됩니다.


나머지 꼬물이 2마리는 두 달이 다 되어가도 입양문의가 없어 어떻게 될지 모르는 매우 위태로운 상황.


안락사가 되는 경우가 많아 더이상 지체할 수 없어 띠띠라는 이름의 아기 강아지와 함께 뽀를 데리고 나왔다고 합니다.


이틀만에 패드배변에 성공한 이후 나날이 성공률이 높아지고 있다는 아기 강아지 뽀. 혹시 뽀에게 따뜻한 손길 내밀어주실 천사님 어디 안 계실까요.


애니멀플래닛instagram_@youumbba_adopt


아기 강아지 뽀의 입양을 원하시는 분들은 가족들과 충분히 상의하신 다음 유엄빠 유기견 입양하기 인스타그램 계정(@youumbba_adopt)으로 DM 보내 문의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상황에 따라 문의 답변이 다소 늦어질 수 있다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또 입양 후에도 유엄빠 측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 등을 고려해 신중한 결정을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입양은 소중한 생명을 내 평생 가족으로 받아들이는 일인 만큼 신중하게 고민하고 또 고민한 뒤 결정해주세요.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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