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공감

"햄스터랑 같이 잤더니 다음날 아침 제 앞머리가 이만큼 사라져 있었습니다"

BY 애니멀플래닛팀
2020년 09월 16일

애니멀플래닛腾讯网


앞머리가 있고 없고에 따라 상대방이 받는 인상은 천차만별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앞머리가 중요하다는 것을 말할텐데요.


여기 자신이 키우는 햄스터랑 같이 잤다가 다음날 아침 앞머리가 한뭉텅이 사라져버린 어느 한 여성이 있어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


중국 온라인 매체 텅쉰망(腾讯网)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사는 조조(Jojo)라는 이름의 한 여성은 햄스터를 키우고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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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일을 하기 때문에 보통 햄스터는 케이지에서 생활하고는 했습니다. 일이 끝나 집에 돌아오면 그녀는 햄스터를 달래주고는 했죠.


그러던 어느날 문뜩 햄스터를 위해서라도 밤에는 잠시 케이지 밖으로 풀어주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은 마음에 집안에 풀어줬습니다.


햄스터랑 같이 잔 다음날 아침 그녀는 거울을 보고 화들짝 놀라고 말았는데요. 글쎄 앞머리가 엉망진창이 되어 있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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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그녀는 햄스터의 짓이라고 생각하고 집안 한켠에 숨은 녀석을 찾았는데요. 햄스터 손에 자신의 머리카락이 쥐어진 것을 보고 말았습니다.


자신의 앞머리를 망가뜨려놓은 범인이 다름아닌 햄스터였던 것. 또한 호두를 입에 물고 돌아다니느라 엉망진창이 되어 있었는데요.


결국 그녀의 머리를 뜯어놓은 햄스터는 다시 케이지 안으로 들어가게 됐다고 합니다. 햄스터는 자신이 무슨 잘못을 저질렀는지 알고는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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