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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위에 누워있으면 바다코끼리가 다가와 인사한다는 벨기에 '초특급' 리조트 클라스

BY 애니멀플래닛팀
2020년 09월 25일

애니멀플래닛(왼) Pairi Daiza Zoo and Resort, (오) Caters News Agency


전 세계적으로 이색 호텔이나 리조트는 관광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한번쯤은 꼭 방문하게 만들고 싶은 욕구를 일깨워주는데요.


여기 벨기에에 있는 페어리 다이자 동물원과 리조트(Pairi Daiza Zoo and Resort)도 초특급 이색 리조트로 요즘 각광을 받는 곳 중 하나라고 합니다.


도대체 이곳은 어떤 곳이길래 이토록 환호를 받고 있는 것일까. 페어리 다이자 동물원과 리조트는 말 그래도 동물원과 리조트 객실을 함께 배치해둔 곳입니다.


즉, 객실에서 동물 친구들을 직접 볼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요.


애니멀플래닛Caters News Agency


여러 객실 가운데 인기있는 객실은 바다코끼리를 볼 수 있는 '월러스 하우스(The Walrus House)'라고 합니다.


월러스 하우스는 한쪽 벽면이 바다코끼리 수족관으로 되어 있어서 언제든지 객실 내에서 바다코끼리를 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 포인트인데요.


다만 프라이버시는 없지만 바다코끼리와 교감할 수 있다는 점, 바다코끼리를 직접 오랫동안 볼 수 있다는 것이 최대 장점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곳에서 생활하는 바다코끼리도 사람을 좋아한다고 하는데요. 먼저 다가가 재롱을 부리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애니멀플래닛Caters News Agency


이밖에도 북극곰을 볼 수 있는 '화이트 베어 하우스(The White Bear House)', 펭귄을 볼 수 있는 '펭귄 하우스(The Penguin House)', 호랑이를 볼 수 있는 타이거 하우스(The Tiger House)' 등등이 있죠.


정말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가보고 싶게 만드는 곳인데요.


일각에서는 동물을 가둬서 리조트 사업을 하는 것에 대해 비판과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여러분은 동물 친구들을 볼 수 있는 리조트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애니멀플래닛Caters News Ag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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