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박스
국내 대표 반려동물 용품 전문기업 펫박스(대표 이현석)가 대용량 강아지 간식 저키 '빅츄'를 선보입니다.
17일 펫박스에 따르면 철저한 시장조사와 소비자 분석을 통해 오랜 시간 연구 끝에 '빅츄'를 대용량으로 런칭했는데요.
이번에 출시된 '빅츄'는 반려견이 먹는 간식인 만큼 안전성을 고려하여 ISO22000(품질경영시스템인증), ISO14001(국제환경인증)을 인증받은 제조원에서 생산했습니다.
또한 생산물책임보험(PL)에도 가입하여 안심하고 급여할 수 있게 했는데요. 반려견 영양을 위해 원재료 또한 매우 꼼꼼히 선정했으며 반려견의 취향까지 고려했다고 펫박스는 설명했습니다.
대용량 간식 저키 '빅츄'는 오리, 연어, 닭고기 3가지로 구성돼 있으며 95% 이상 순살코기를 사용하여 뛰어난 기호성을 자랑합니다.
또한 100% 국내 생산으로 퀄리티를 높였으며 업계 최초 BIG SIZE 용량인 1000g으로 제작되어 부담 없이 반려견에게 급여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는데요.
이밖에도 저키 1개당(3G) 48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되어 부담을 더욱 줄였습니다.
펫박스 이현석 대표는 "단순히 가성비가 아닌 합리적인 가격으로 우리 반려견이 항상 즐길 수 있는 간식을 만들고자 준비했으며 특히 노령견까지 씹고 소화하기 쉽도록 말랑말랑하게 제작하였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소중한 반려견을 위해 인공색소, 방부제, 인공발색제, MSG 4가지 첨가물을 넣지 않았으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한 만큼 부담 없이 구매하여 많은 반려견들과 보호자분이 행복한 견생라이프를 즐길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대용량 저키 '빅츄' 런칭 기념 10월 한정 최대 46% 할인, 무료배송 등의 혜택제공하는 런칭 이벤트를 진행하는데요. 보다 자세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