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트릴리온
국내 탈모샴푸 시장의 독보적인 1위 브랜드 'TS샴푸'를 제조 및 판매하는 TS트릴리온(대표 장기영)이 애견용품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는 소식입니다.
17일 TS트릴리온에 따르면 코코넛 유래의 착한 세정 성분이 사용된 애견전용 샴푸인 'TS써니 애견샴푸'를 새롭게 출시했는데요.
이번에 새로 출시한 'TS써니 애견샴푸'는 반려견의 피부 건강과 모질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콜라겐과 아르기닌 성분이 모질을 더욱 빛나게 가꿔준다고 합니다.
또한 부드러운 베이비 파우더향이 포근함을 선사하며 약산성 pH농도의 유색의 불투명 액상으로 모든 견종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TS트릴리온의 설명입니다.
이외에도 식물 유래 세정 성분이 노폐물과 죽은 털을 제거해주며 털을 보송보송하게 하는 컨디셔닝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는데요.
'TS써니 애견삼푸'는 올인원 샴푸로 샴푸 후 린스를 따로 사용할 필요도 없다고 합니다. 한 번의 세정으로 부드럽고 깊은 보습감, 풍부한 영양공급 및 찰랑거림을 느낄 수 있는 것이죠.
걱정성분 15가지가 무첨가된 제품으로 동물의약외품 신고도 완료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것도 'TS써니 애견샴푸'의 장점입니다.
장기영 TS트릴리온 대표는 "이미 애견샴푸를 개발하였으나 직접 체험하지 않고는 판매할 수가 없었습니다"라며 "그러다가 지난 여름 포메라니안 써니를 가족으로 맞이했죠"라고 말했는데요.
그러면서 "써니와 함께 지내면서 여러 번의 리뉴얼을 거쳤고 마침내 애견샴푸를 출시하게 되었습니다"라며 "자극적인 성분을 없애고 코코넛에서 유래한 세정성분으로 세정력은 올리고 자극은 낮췄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