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짤

집사한테 예쁨 받고 싶어 화장했다가(?) 섀도우 너무 과했는지 '눈탱이 밤탱이' 된 냥이

BY 애니멀플래닛팀
2020년 04월 04일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평소 집사의 사랑을 한몸에

독차지 하고 싶었던 고양이가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집사한테 사랑을

더 많이 받을 수 있을까 고민하던

고양이는 화장(?)을 시도했는데요.


그런데 섀도우가 너무 과했는지

그만 눈탱이 밤탱이가 되고 말았다는군요.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사실 눈에만 점박이 무늬처럼

털이 자란 것인데요.


덕분에 화장한 것 아니냐는

오해도 받는다고 합니다.


그래도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지 않나요?

오늘 하루도 귀여운 동물짤과 함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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