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공감

문앞에서 얼굴 빼꼼 내밀고 집사한테 빨리 산책 나가자고 조르는 '유튜버 학대' 태양이 근황

애니멀플래닛팀
2020년 03월 25일

인터넷 생방송 도중 유튜버 주인으로부터 얼굴 가격 당하고 침대 내던짐 당한 강아지가 있습니다.


이름은 태양이. 유튜버 주인은 동물 학대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고 강아지 태양이는 동물보호단체에 구조된 뒤 지금은 새 가족에게 입양된 상태입니다.


현재 강아지 태양이는 미국 콜로라도에 입양돼 태이라는 새 이름으로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데요.


애니멀플래닛youtube_@Tay_Pomskii 폼스키 태이


지난달 28일 유튜브 채널 'Tay_Pomskii 폼스키 태이'를 통해 강아지 태양이, 아니 태이라는 새 이름으로 지내고 있는 녀석의 똥꼬발랄한 근황 영상이 올라와 눈길을 끌어모았습니다.


'똥쟁이 태이 Mr. Poop'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영상에 따르면 이날 태이는 문앞에 서서 얼굴을 빼꼼 내밀며 주인을 바라보더니 산책 나가자는 말에 기분 좋아 어쩔 줄 몰라했죠.


산책 나갈 준비를 마치고 밖으로 나오자 강아지 태이는 세상 전부를 다 가진 듯한 해맑은 표정으로 지칠 줄도 모르는지 여기저기를 뛰어다니며 자유를 만끽했는데요.


애니멀플래닛youtube_@Tay_Pomskii 폼스키 태이


무엇보다도 혼자 알아서 척척 볼일을 보며 산책을 즐기는 모습이 정말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정말 아픔을 잊어버리기라도 했듯 해맑게 웃으며 뛰어다니는 태이.


아픈 상처를 딛고 다시 일어나 행복할 수 있었던 것은 녀석의 아픔까지 감싸고 보다듬어주는 지금의 주인 덕분은 아닐까요. 


몰라보게 한층 더 밝아지고 행복한 견생을 살고 있는 강아지 태이의 폭풍 성장한 근황은 아래 영상을 통해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YouTube_@Tay_Pomskii 폼스키 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