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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DDP에서 고양이 좋아하는 연인과 데이트하기 딱 좋은 '지구정복' 고양이 축제 열린다

애니멀플래닛팀
2020년 04월 07일

당초 4월에 개최할 예정이었다가 5월로 미뤄졌던 고양이 축제가 올여름 서울 동대문디지털프라자(DDP) 알림터와 야외 어울림광장에서 개최된다는 소식입니다.


7일 행사를 주최하는 동그람이와 서울 중구에 따르면 고양이 축제 '지구정복 서울고양이 페어&페스티벌'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7월로 연기됐는데요.


'코로나19' 사태가 좀처럼 사그러들지 않은 가운데 건강과 안전차원에서 일정을 재차 늦추기로 한 것입니다. 연기된 축제 일정은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열린다고 합니다.


물론 이미 사전예매를 통해 입장권을 구입한 관람객은 재결제 없이 변경된 행사일정으로 입장이 가능합니다. 또한 N페이 사전할인예매를 받으면 현장가 8,000원 입장권을 5,000원에 예매할 수 있다고 하네요.


애니멀플래닛자료 사진 / facebook_@ddp.or.kr


주최 측은 연기된 만큼 다양한 콘텐츠로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정말 기대가 됩니다.


현재 '지구정복 서울 고양이'에서는 문구팬시, 그림, 도자공예, 넥카라, 고양이 옷 등 수공예품을 준비하고 있는 플리마켓 아티스트(핸드메이더) 59인을 모집 중에 있습니다.


플리마켓 참가설명회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종료된 이후 진행될 예정인데 참가설명회에 참가할 경우 참가비 30% 할인 등의 혜택을 준다고 하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이밖에도 먹방을 좋아하는 고양이, 입맛이 까다로운 고양이라면 참여하기 더할나위 없이 좋다고 하는데요. 묘식가 체엄단을 신청하면 다양한 종류의 사료와 간식 체험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애니멀플래닛(왼) reddit, (오) 서울디자인재단


주최 측은 묘식가 체험단을 통해 향후 참관객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묘식가의 묘슐랭가이드북'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하네요.


한편 '지구정복 서울 고양이 페어&페스티벌'은 동그람이와 서울 중구가 주최하고 이루미컴퍼니가 주관합니다.


동그람이 측은 "'코로나19' 사태에 더욱 예민하게 반응하며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기다려주신 참관객과 참가기업 그리고 아티스트 모든 분들께 봄날의 아쉬움을 날릴 수 있는 멋진 행사로 보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고양이 축제 온라인 사전예매 할인 판매수익은 재개발 지역의 고양이 구조 활동 기부(5%), 중구 지역 캣맘 커뮤니티 조성 및 공존세미나 기금(5%), 고양이 콘텐츠 창작자 지원(5%) 등 공존 문화캠페인에 사용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