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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동물도 예쁘다"…주인에게 버림 받는 유기동물 입양 돕는 '착한 의류' 브랜드 후노

BY 애니멀플래닛팀
2020년 05월 24일

애니멀플래닛instagram_@hoono_official


주인에게 버림 받은 아픔이 있는 유기동물이 모델로 활동하고 유기동물 입양을 돕는 착한 의류 브랜드가 새롭게 런칭돼 반려인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소셜벤처 바닐라(대표 이수용)는 유기동물 입양을 돕는 반려동물 라이프 스타일 의류 브랜드 '후노(HOONO)'를 런칭했다고 하는데요.


반려인구 1000만 시대라고 하지만 버려지는 반려동물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반면 유기동물에 대한 입양률은 계속 낮아지고 있죠.


전문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반려동물 브랜드 '후노'는 국내 자체 생산과 판매하는 의류 브랜드이기도 하지만 입양률을 높이기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애니멀플래닛instagram_@hoono_official


실제로 '후노'는 단순히 제품 판매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고 유기동물 입양을 돕고 있는데요.


서울유기동물입양센터와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입양센터 유기동물들을 모델로 기용, 제품 홍보와 함께 유기동물 공고 홍보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유기동물을 씻기고 단장해 직접 제작한 옷을 입힌 후 컨텐츠를 촬영합니다. 이렇게 촬영된 사진과 영상은 상품 소개뿐만 아니라 모델이된 유기동물이 입양 홍보에 사용됩니다.


대표적인 사례로 의류 브랜드 '후노'는 자체 유튜브 채널 운영을 통해 유기동물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입양률을 높이는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죠.


애니멀플래닛instagram_@hoono_official


이익의 2/3를 유기동물을 돕는 등 사회공헌에 사용해 지속가능한 기부와 사회공헌을 통해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는 의류 브랜드 '후노'.


유기동물 입양을 돕는 착한 의류 브랜드 '후노' 등장에 누리꾼들은 그야말로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반려동물들이 일상생활에서 편안하게 활동하면서 입을 수 있는 셔츠에서부터 맨투맨 그리고 조끼까지 선보이며 반려인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데요.


다양한 반려동물 의료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멋진 브랜드로 자리매김했으면 좋겠다는 응원이 쏟아지고 있는 '후노'의 앞으로 활약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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