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나 주면 좋겠다옹.."
고양이들은 마약간식이라고 불리는
츄르를 좋아합니다.
SNS에는 졸던 고양이가 츄르에 눈을 번쩍 뜨거나,
츄르라는 소리만 듣고도 달려온다는
간증글이 심심치 않게 올라옵니다.
여기 츄르를 보고는
입을 틀어막고는 애교 부리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이 모습을 보기 위해 집사들이
돈을 벌어 간식을 사주나 봅니다.
간식은 좋지만 너무 많이 주지는 말아야겠죠?
<귀요미 넘치는 동물에 대한 모든 짤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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