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데리고 헬스장 들어가려 했다가 제지 당하자 '고래고래' 소리 지른 무개념 여성

해변에 갇힌 고래 270마리 중 90마리 숨졌다…미스터리한 고래들의 '떼죽음'

조용한 바다에 뱃소리 들리자 반갑다며 5m 높이 점프 인사하는 '귀요미' 돌고래

유조선 기름에 뒤덮여 죽어가는 새끼 살리려고 곁에 머물다 결국 눈 감은 어미 돌고래

"코로나 여파로 배들이 운항 멈추자 조용해진 홍콩 바다에 핑크 돌고래가 돌아왔습니다"

지난 100년 동안 '단 3번' 밖에 목격된 적 없다는 '초희귀' 푸른 대왕고래가 발견됐다

보트 위에 타고 있던 남성에게 거대한 지느러미 내밀면서 '하이파이브' 하는 혹등고래

쓰레기 물고 오면 '물고기' 보상해주자 머리 좋은 돌고래가 실제로 벌인 뜻밖의 행동

"기름유출 악몽 시작됐다"…일본 선박 기름유출 사고에 모리셔스 해안서 돌고래 떼죽음

태어나 난생 처음 보는 돌고래 친구 너무 좋아서 눈 떼지 못하는 '천사견' 리트리버

아무것도 모르고 다가갔다가 날카로운 '선박 프로펠러'에 스쳐 끔찍한 흉터 생긴 혹등고래

수족관 돌고래 잇따른 폐사와 학대 논란에 현장점검 나서겠다고 밝힌 해양수산부

통영 앞바다서 멸종 위기 직면한 '토종돌고래' 상괭이 사체가 발견됐다

먹이인 줄 알고 꿀꺽했다가 사람이라는 사실 뒤늦게 알고 다시 "퉤!" 뱉는 거대 고래

호기심에 새끼 고래 만져보려고 손 뻗은 서퍼들 지켜보던 어미 고래가 한 행동

"코끼리? 고래?"…몸길이 4.5m에 털 많고 지느러미 달린 정체불명 '괴생명체' 사체 발견

많은 사람들이 그동안 잘 모르고 있었던 죽은 물고기로 '자기 위로'하는 돌고래

범고래 먹잇감 되지 않으려고 도망쳤다가 보트 위로 숨은 해달의 '생존 본능'

"2년 전 죽은 새끼 떠나보낼 수 없어 등에 업고 헤엄쳤던 어미 범고래가 다시 임신했다"

평균 수명 30년인데 절반도 못 살고 죽은 벨루가 루이…남은 돌고래들도 죽일 셈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