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지옥'으로 불린 애린원서 구조된 강아지 병원비에 써달라며 100만원 보낸 '핑클' 옥주현

장맛비 쏟아지자 배수로 숨겨둔 아기 강아지 한마리씩 입에 물고 피신한 어미개

비바람 모두 강력한 태풍 '미탁' 상륙 속도 빨라져…개천절(3일) '시간당 50mm' 물폭탄

"강아지와 인생 추억 만들어요!"…금천구, 이번주 토요일(5일) '반려동물 큰잔치' 개최

너무 큰 몸집 때문에 주인에게 버림받은 '늑대개'의 실제 소름 쫙 돋는 비주얼

'양파망'에 담긴 채 개농장 주인에게 팔렸던 '슬픈 눈망울' 아기 강아지 근황

주인 몰래 전자담배 포드 씹어먹었다가 결국 중독돼 죽은 '생후 3개월' 아기 강아지

포항의 한 식당에서 기르는 '생후 6개월' 강아지 발로 걷어찬 취객 남성 논란

분양 대신 죽어가던 유기견 입양한 여성이 직접 공개한 반려견의 '놀라운 변화'

가족처럼 지냈던 강아지가 '무지개 다리' 건넌 후 어느 견주가 써서 올린 댓글

"킁킁.. 전 주세요!" 전 부치는 고소한 냄새 맡고 문틈으로 고개 빼꼼 내미는 옆집 댕댕이

동물병원 앞에 꽁꽁 묶인 라면박스에 담겨져 길가 버려진 '생후 2개월' 아기 강아지

배 아프게 낳은 새끼 분양 보낸 뒤 우울증에 빠져 50일째 꼼짝 않는 어미개의 '슬픈 눈망울'

"예쁜 모습으로 제 곁을 떠났어요" 암투병 반려견 '무지개 다리' 보낸 김원희가 올린 글

무지개 다리 건넌 강아지 똑닮은 유기견 입양한 뒤 '엉엉' 우는 6살 꼬마 소년

양갈래 머리 묶은 채 고개 '빼꼼' 내밀어 랜선 이모삼촌들 심쿵하게 만든 '귀염뽀짝' 순심이

눈앞에서 반려견 납치해 도망가는 개장수 끝까지 쫓아가 '참교육'한 견주

무지개 다리 건널 준비하는 노령견 '영정 사진' 찍는 사진 작가의 슬픈 사연

개장수가 쏜 화살에 맞아 온몸 '피투성이' 된 어느 유기견의 '슬픈 눈망울'

사랑했던 반려견이 개장수에게 맞아 끝내 숨통이 끊어지자 소년은 '오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