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 넣는거 까먹어 심장에 무척 해로운 귀요미 뿜뿜하는 '전참시' 댕댕이 나나

복슬복슬한 금발 뒤덮여 있어 인절미보다 훨씬 더 귀여운 '지구뿌셔' 황금 남극 물개

"공장에서 갓 태어난 수천마리의 병아리들 운명은… 불과 '단 몇 초'만에 결정난다"

교도소 수감자들에게 학대 받아 상처 입은 고양이 돌보게 하자 벌어진 '놀라운 일'

새들이 차량에 '똥' 싸서 골머리 앓자 앉지 못하게 나뭇가지에다 '철심' 박은 운전자들

좀처럼 보기 힘들다는 '귀요미 흰고래' 벨루가 800마리가 떼로 이동하는 경의로운 순간

뜨거운 산불에 갇힌 '가족 구출'하기 위해 맨몸으로 화염 속에 뛰어들어간 말

다 귀여운 줄 알았는데 동심 '산산조각' 파괴시킨다는 아마존 자이언트 수달

눈이 어두운 할머니가 길고양이인 줄 알고 지극 정성으로 보살폈던 동물의 '반전 정체'

나란히 섞어서 누운 채 꼭 끌어안고 있어 심장 부여잡게 만드는 '흑임자·인절미' 꼬물이들

살 빼려고 병원 찾아가 운동시키자 '잔머리' 굴려 얍삽한 방법으로 운동하는 뚱냥이

벌 무서운 줄 모르고 '으르렁' 거렸다가 침 쏘여 얼굴 '퉁퉁' 붓고 댕무룩해진 강아지

온몸 털 몽땅 빠지고 뼈와 가죽만 남은 채 추운 길바닥에 버려져 '벌벌' 떨고 있던 강아지

'디즈니 만화'에나 나올법한 귀여운 외모로 랜선 집사들 심장 부여잡게 만드는 하늘다람쥐

온몸에 털 빠져 흉측해진 몰골의 강아지가 새 가족 만나 보여준 '놀라운 변화'

"우리 다시 만나자, 사랑해"…17년 함께한 반려견 행운이와 슬픈 작별한 '2AM' 조권

지구상에 단 한마리 밖에 없어 보는 사람에게 행운 찾아온다는 '바다의 천사' 흰고래 미갈루

"덜 해로운 담배 만들려고 강아지에게 마스크 씌운 뒤 '독한 담배 연기' 마시게 했다"

"햄찌가 사람처럼 살면 어떨 일이 벌어질까"…일러스트가 그린 햄스터의 귀여운 일상

새하얀 털에 귀여운 외모로 자기 무서운 줄 알고 인상 '팍팍' 쓰는 '하얀 솜뭉치' 흰담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