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톱으로 살아있는 코끼리 얼굴을 잘랐다"…박신혜가 목격한 '얼굴없는 코끼리' 사체

한손에 쏙 잡힐 정도로 '초미니' 사이즈 자랑해 귀엽다는 코끼리 친척 '세젤귀' 코끼리땃쥐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줬던 코끼리는 온몸에 '송곳'의 상처가 남아있었다

어미 뺏어간 것도 모자라 뼈 드러날 만큼 밧줄 꽁꽁 묶어 아기 코끼리 죽인 사냥꾼

"엄마 뒤를 졸졸 따라다니는 초희귀 '분홍색' 아기 코끼리를 발견했습니다"

다리 부러져 움직이지 못하고 주저 앉은 코끼리한테 흉기 휘두르다 죽인 마을 주민들

구조 작업 위해 마취총 맞은 유기견…비틀비틀 힘겹게 향한 곳은 '코끼리 인형'이었다

"평생 관광객만 태우다 심장마비로 죽은 코끼리"…동물학대 논란 '코끼리 관광' 중단

서커스 공연 위해 나무에 묶인 채로 인간에게 복종하도록 길들여지는 아기 코끼리

"두 달째 계속되는 가뭄 때문에 코끼리 55마리 집단으로 굶어 죽었습니다"

도로 위 지나가던 승용차를 장난감으로 '착각'하고 통통한 배로 지붕 깔아 엎드린 코끼리

키 작은 '뽀시래기' 아기 코끼리가 엄마 뒤를 졸졸 따라서 강 건넌 뒤 벌어진 상황

상아 강제로 잘리고 총알까지 맞아 죽은 채로 또 발견된 '멸종 위기종' 피그미 코끼리

물에 빠져 허우적대는 줄 알고 황급히 달려와 사람 구조하는 '천사' 아기 코끼리

사람 손에 의해 엄마가 죽은 줄도 모르고 흔들어 깨우며 곁을 지키는 아기 코끼리

어린 새끼 구하려다가 그만 '지옥의 폭포'에서 떨어져 '떼죽음' 당한 코끼리 6마리

진흙구덩이에 빠진 자기 구조해준 남성 엄마라고 생각해 무릎 위에 누운 아기 코끼리

상아 잘리고 '총알 70발' 맞아 발견된 '멸종 위기종' 피그미 코끼리 죽인 용의자 체포

상아 잘리고 '총알 70발' 온몸에 박혀 벌집된 채로 죽은 '멸종 위기종' 피그미 코끼리

"왕은 그렇게 죽어가고 있었다"…코끼리한테 쫓기는 늙고 병든 사자의 최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