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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9835건
고
양
이들 출입 막기 위해 돈 들여서 설치해 놓은 방묘문이 아무런 소용이 없는 이유
태어나서 난생 처음 "딸꾹! 딸꾹!"하자 어리둥절해 어쩔 줄 몰라하는 고
양
이의 찐표정
소파에서 기지개 '쭉쭉' 펼치는 모습 너무 귀엽길래 사진 찍었더니…매력 폭발한다는 고
양
이
도구함에 꽂혀져 있던 붓에 자기 콧구멍 '쏘옥' 집어넣고 집사 빼꼼 쳐다보는 고
양
이의 표정
"우리집 고
양
이가 카펫 위에 올라갔는데 보이지 않아요. 어디에 숨어 있는지 같이 찾아주세요!!"
몸 움직이는 것은 귀찮아 죽겠는데 놀고는 싶은 고
양
이가 '잔머리' 굴려서 잠시후 보인 행동
자존심 내걸고 서로 치열하게 '티격태격' 싸우는데 오히려 귀여워 죽겠다는 고
양
이들
책상 앞에 앉아 여름방학 숙제하는 딸 아이가 숙제 집중하지 못하는 이유는 고
양
이였다
동물병원에서 먼치킨 고
양
이 엑스레이 사진 찍는데 다리가 너무 짧아 찍기 힘들다는 말에…
여성이 자신의 손목에 강아지 코 모
양
의 문신 손수 새겨넣기로 결심한 가슴 아픈 이유
잘못해서 혼나는 줄 알고
양
쪽 귀 뒤로 젖히고 눈 깜빡거리며 용서 구하는 '물개' 댕댕이
자기 정수기 물 마시고 있길래 앞발로 '툭툭' 했을 뿐인데 고
양
이한테 '뺨 싸대기' 맞은 댕댕이
"퇴근하고 집에 들어갔더니 새하얀 털 자랑하던 고
양
이가 샛노랗게 물들어 있었습니다"
나뭇가지 들고 있는 소년 앞에서 껑충 뛰어오른 고
양
이 사진 속에는 '끔찍한 진실' 숨어 있다
소파 위가 편안했는지 앞발 가지런히 모아서 자는 고
양
이 모습이 순간 사람인 줄 알았다
피곤해서 일찍 자려고 했더니 먼저 이불자리 위에 올라가 배 보인 채로 자는 중인 고
양
이
안락사 명단에 이름 있자 700km 달려가 '유기견 출신' 곰자 입
양
해 가족이 되어준 조승우 근황
태어난지 얼마 안된 새끼 고
양
이가 머리에 큼지막한 '반창고' 붙여야만 했던 이유
직업 군인 아빠에게 잠시 고
양
이 좀 부탁드렸더니 생각지 못한 '놀라운 일'이 벌어져 있었다
좁은 보호소 철장 안에 갇혀 지내던 고
양
이에게 가족이 되어주고 사랑 쏟아붓자 일어난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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