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돌고래' 벨루가가 등뼈까지 훤히 보일 정도로 앙상하게 말라가고 있었던 진짜 이유 알고보니…

바다 수영하면서 백상아리 마주친 남성과 이를 발견한 돌고래들은 잠시후 '이렇게' 행동했다

고래 인형 입안에 무언가 '꿈틀꿈틀' 움직이는 것…잠시후 그 안에서 나오는 고양이의 반전 일상

얼마나 열심히 물어 뜯고 놀았는지 고래 인형이 너덜너덜해졌길래 버리려고 하자 강아지 반응

태어난지 얼마 안돼 죽은 새끼 떠나보내지 못해서 자기 등에 업고 다니며 우는 어미 돌고래

"아가, 제발 눈 좀 떠보렴…" 죽은 새끼 차마 떠나보내지 못하고 등에 업고 다닌 어미 돌고래

뜯겨진 자기 '최애' 돌고래 인형을 바늘로 꿰매주고 있는 누나가 불안했던 강아지가 보인 반응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몸이 핑크색으로 뒤덮혀 있어 입 떡 벌어지게 만든다는 핑크 돌고래

너무 반가운 마음에 허물없이 보트 가까이 다가갔다 '프로펠러'에 꼬리 잘린 아기 고래

고요하고 평화로운 바닷 속 뚫고 거침없이 하늘로 솟아오르는 혹등고래의 웅장하고 장엄한 순간

물속 헤엄치고 있는 돌고래 향해 거울 내밀어서 얼굴 보여줬더니 돌고래가 실제로 보인 반응

그림에 돌고래는 모두 몇 마리가 그려져 있나요? 돌고래 수에 따라서 결과가 놀랍게도 달라집니다

사진 찍고 있는 관광객의 '아이패드' 탐났는지 눈앞에서 도둑질하더니 물속에 떨어뜨린 돌고래

제주 바다에서 제트스키 탄 채로 남방큰돌고래 무리에게 가까이 다가가 위협한 일당 6명

인간들이 쓰고 버린 플라스틱 쓰레기에 둘러싸인 채 웃는 얼굴로 죽은 돌고래의 비극

바다 한복판서 거대한 몸집 자랑하는 혹등고래와 부딪혀 그대로 공중에 떠오른 보트

고요한 바다 항해 중이던 어선 앞에 갑자기 '불쑥' 솟구쳐 올라오는 고래의 위엄에 입틀막

몸무게만 무려 70톤에 달하는 거대한 몸집인데 해변으로 떠밀려와서 갯벌에 빠진 향유고래

수족관 놀러온 어린 소녀와 눈이 마주친 돌고래는 잠시후 "자기랑 경주하자"라고 제안했다

"지구상에서 현존하는 최대 크기의 거대 동물로 알려진 대왕고래 모습은 사실 이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