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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25건
20년전 어두운 통나무 속에 갇힌 강아지는 결국 '미라'가 되었다
1만 8천년 전 지구상에서 실제로 살았다는 '생후 2개월' 아기 강아지 미라의 충격적 상태
태어났을 때 이미 숨진 새끼 '미라'됐는데도 품에서 놓지 못하는 어미 원숭이
창고에서 무섭게 노려봤던 '유령'은 30년 전 죽은 '고양이 미라'였다
통나무 속에 갇혀 죽은 강아지가 20년 만에 '미라'로 발견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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