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살해 범죄에 '5년 이하' 징역으로 처벌 강화한 '동물보호법' 개정안 국회 발의됐다

올해부터 반려동물 버리면 '전과자' 된다…강아지·고양이 잔인하게 죽이면 최대 3년 징역

앞으로 예비 안내견 출입 막을 경우 과태료 아닌 '징역형' 처벌하는 법안 발의됐다

이별 통보한 여친 성관계 영상으로 협박하고 반려견 '벽돌'로 내려진 20대 징역형

'개훌륭' 강형욱, 개물림 사고 가해 보호자 징역형에 "해답은 아냐…반려문화가 후퇴할 것"

개물림 사고 나면 보호자 징역형에 '개훌륭' 강형욱의 솔직한 생각은?…격렬한 토론

강아지 몸에 '표백제' 뿌려놓고 거짓말까지 했다가 '징역 16주' 선고 받은 주인

동물학대죄 징역 최고형 '1년→5년' 대폭 늘리고 벌금도 무제한으로 올린 나라

이별 통보한 여친 협박하고 반려견 '벽돌'로 내려친 20대에 검찰 '징역 5년' 구형

동물학대하거나 방치하면 최대 3년 징역형 또는 3000만원 벌금형 때리는 나라가 있다

천안 원룸서 말티즈 11마리 먹을 것 주지 않아 굶겨 죽인 40대 견주 결국 징역형

길고양이 30마리 가두고 의도적으로 굶겨 죽인 여성에게 '징역 29개월' 선고한 법원

"동물 학대해 죽게 할 경우 최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

동물학대범에게 '벌금' 아닌 이례적 '징역형' 선고한 판사가 판결문에서 꼬집은 일침

임신한 어미 호랑이 죽이고 강제로 배속에 새끼 꺼내 보관한 밀렵꾼에게 징역 4년형

가족과 산책 나갔던 '망원동 반려견' 토순이 잔혹 살해한 20대 남성 항소심서도 '징역 8개월'

'경의선 숲길' 고양이 머리 밟아 죽인 살해범 징역 6개월 실형 선고에 자두 주인이 올린 글

고양이 머리 발로 밟아 죽인 '경의선' 잔혹 살해범, 항소심에서도 실형…징역 6개월

피투성이된 채 발견된 망원동 반려견 '토순이' 살해 20대 남성에게 징역 8개월 선고

화성 길냥이 시껌스 잔혹하게 죽인 다음날 또다른 길냥이 죽인 50대 남성 '징역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