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아파 계단 '오르락 내리락' 하지 못하는 강아지 위해 주인이 집에 설치한 엘리베이터

주인한테 깜빡 속아서 동물병원 간 강아지가 수의사 보고 놀라 '탈출 시도'하려고 했지만…

자기 좀 안에 들어가게 "문 열어달라!" 인상 쓰며 집주인한테 화내는 중인 고양이

폭우로 침수된 차량 밀고 있는 주인 자기도 돕겠다며 팔 걷고 나선 강아지 행동에 감동 받았다

혼자 길거리 배회하길래 주인에게 버림 받은 유기견인 줄 알았는데 생각지 못한 '대반전'

강아지 찾으러 동네 돌아다니다가 강물에 '둥둥' 떠있는 모습 보고 오열한 주인 그리고 대반전

사지마비로 손발 못 쓰는 주인 위해 대신 '휠체어' 밀어서 횡단보고 건너는 '천사' 강아지

주인이 낚시해서 잡은 물고기 불쌍했는지 물속으로 풀어주고 못 잡게 막아서는 강아지

비 엄청 많이 쏟아지는데 목줄 묶여 있어 미처 비 피하지 못한 강아지가 주인 바라보는 표정

마트 입구 앞에 앉아 비 홀딱 맞으며 주인 기다리고 있는 강아지 본 여성이 잠시후 한 행동

버림 받은 줄 모르고 주인이 자기 찾을 수 있게 주차장서 목 놓아 울부짖은 유기견은 결국…

평소 주인에게 사랑 받는 강아지가 잠시후 자기보다 덩치 작은 새끼 강아지한테 보인 행동

차량들이 지나다니는 도로 위에 자기만 덩그러니 버리고 가버리는 주인 차량 뒤쫓는 강아지

주인 몰래 술집 출입(?)하려고 했다가 현장에서 제대로 딱 걸려 멍무룩해진 댕댕이의 표정

13년간 키운 반려견 실종돼 애타게 찾았는데…주인 잃은 반려견 '건강원 보약'으로 만든 60대

미용까지 깨끗하게 되어 있어서 주인이 금방 나타날 줄 알았는데…현실은 그게 아니었다

주인이 자기 두고 세상 떠났다는 사실 믿어지지 않아 2년 동안 문 두드렸던 강아지는 2년 후…

"금방 주인이 나타나 데려갈 줄 알았는데…공고 끝나도록 결국 찾으러 오지 않았다"

주인이 세상 떠난지 어느덧 1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고양이는 매일 길가에서 기다렸다…

비닐 하우스에 무리 지어 주인 없이 어미개와 살고 있다가 구조된 새끼 강아지의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