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아침에 눈 멀게 된 닭 위해서 간식 입에 물어와 챙겨준다는 강아지의 의리

천장 수납장 안에 자기 간식 숨겨놓은 줄 알고 집사 몰래 열어봤다가 딱 걸린 고양이

자기처럼 볼에 간식 들어있나 없나 확인하려고 '엄마 볼주머니(?)' 들어간 다람쥐

간식 먹을 생각에 행복한 강아지 보는 앞에서 쥐꼬리만큼 떼어서 주면 생기는 일

양손으로 간식 붙잡고 오물조물 씹으며 아주 맛있게 먹는 친칠라의 귀여운 먹방

간식 몰래 훔쳐 먹으려고 했다가 현장 '발칵' 되자 당황해 동공지진 일어난 리트리버

목적지 아닌 자기 간식 판매하는 가게로 시각장애인 주인 데리고 들어가는 안내견

간식주는 줄 알고 의심없이 앙 물었는데 양배추라는 사실 깨닫고 당황한 고양이

손 달라는 집사에게 앞발 내밀어 간식 얻어 먹는 강아지 부러웠던 고양이의 행동

"간식 먹자" 말에 흥분 주체 못하고 계단 뛰어오다 다리 부러져 깁스한 아기 강아지

간식 주는 줄 알고 의심없이 한입 물었다 뒤늦게 양배추라는 사실 깨달은 고양이의 표정

치사하게 간식 가지고 약 올리는 주인 향해서 "어서 빨리 달라" 조르는 아기 수달

간식 보여줬더니 짧은 다리로 벌떡 일어서서 "어서 빨리 달라!"며 손 뻗는 햄스터

신기하게 버튼 누르면 간식 '슝' 나오는 급식기에서 양이 작게 나오자 강아지가 보인 행동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잠깐 누워서 쉬고 있는데 강아지가 다가와 자기 간식 내밀어 보인 진짜 이유

눈앞에 간식 쥔 손 보여준 다음 "기다려!"라고 말했을 때 강아지가 잠시후 보였다는 행동

기대 잔뜩 부풀어 오른 표정으로 간식 기다렸는데 막상 눈앞에 놓인 간식 보고 표정 바뀐 강아지

집사가 챙겨준 간식 혼자 꿀꺽 다 먹지 않고 고양이에게 내밀어 보였다는 '천사' 강아지의 행동

식탁 올려져 있는 간식 먹을 생각에 기분 무척 좋았는데 헛기침하는 집사 소리에 표정 바뀐 강아지

아기가 서럽게 울자 달래기 위해서 자기 좋아하는 간식 입에 물고 달려오는 '천사' 강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