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한 아빠가 퇴근해 집에 돌아왔다는 사실 깨닫고 연신 꼬리 흔드는 강아지의 진심

카페 문앞에 앉아 있던 강아지가 신기하게도 손님들 보면 꼬리 '살랑살랑' 흔드는 진짜 이유

누가 봐도 '고등어 태비' 고양이인데 신기할 정도로 꼬리 부분만 오렌지 색 띠는 고양이의 반전 매력

어떻게 해서든 자기 꼬리 붙잡아 보려고 제자리서 계속 '빙글빙글' 도는 새끼 고양이의 엉뚱함

아기 옆에 붙어 앉아 있는게 너무 좋은지 꼬리 '살랑살랑' 흔들어 보이며 방긋 웃는 강아지의 진심

끔찍한 학대 당해 앞 못 보게 됐음에도 사람 보면 좋다며 꼬리부터 흔들어 보인다는 강아지

기온 떨어지고 날씨 춥자 신기하게 꼬리로 앞발 감싸는 일명 '발도리'하는 고양이들의 심쿵

"순간 내 눈앞에 있는 바다 사자의 꼬리가 '싹뚝' 잘려져 있는 줄 알고 소름이 쫙 돋았는데…"

테이블 위에 올라가 꼬리 '살랑 살랑' 흔드는 고양이와 그 아래서 장난 치는 아기의 케미 폭발

복붙이라도 한 것 마냥 바닥에 나란히 누워 카메라 향해 입꼬리 올리며 '씨익' 웃는 두 강아지들

강아지랑 장난치며 놀고 있던 그때 꼬리에 촛불이 닿아서 불길 '활활' 붙자 고양이가 보인 행동

일이 있어 외출하고 돌아온 집사 보자마자 꼬리 흔들어 보이며 '눈웃음' 제대로 날리는 강아지

다 마신 생수통 버릴 쓰레기통이 보이지 않길래 강아지 꼬리에 놓았더니 눈앞에서 벌어진 결과

본인이 실수로 욕조에 꼬리 넣어 젖었으면서 오히려 집사에게 '버럭' 화내며 따지는 고양이

장난기 발동한 탓에 겁도 없이 엄마의 꼬리를 날카로운 이빨로 '덥석' 깨물어 버린 새끼 호랑이

물속에서 들키지 않을 줄 알고 몰래 방귀 뀐 호랑이 꼬리 부분에서 '보글보글' 올라오는 거품

집 놀러온 남친 싫었는지 계속해 째려보던 강아지가 돌연 '꼬리뼈' 골절된 뜻밖의 반전 이유

일렬로 나란히 앉더니 심심했는지 앞발로 치즈 고양이의 꼬리 '툭툭' 치며 노는 고양이

아무 의심없이 뒤에 서있다가 '꼬리콥터' 발동한 엄마의 꼬리에 얼굴 제대로 봉변 당한 강아지

앞으로 걸어가다 의도하지 않게 암컷 사자의 꼬리에 두 눈 제대로 '찰싹' 맞아 당황한 수컷 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