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독 가지고 있어 위험한 코브라와 함께 우물 속에 빠진 아기 강아지들에게 실제로 일어난 결말

비눗물 거품이 채워져 있는 따뜻한 물에 들어가서 '목욕' 제대로 즐기는 아기 돼지의 눈웃음

집에 가기 너무 싫다며 떼쓰던 아기 코끼리 결국 '이렇게' 극단적으로 행동했다는데…

난로 앞에서 몸 녹이고 있는 고양이한테 자꾸 들이밀며 괴롭히던 아기 돼지가 맞이한 결말

밀려오는 졸음 참지 못한 새끼 강아지가 고개 '꾸벅꾸벅' 숙이고 있자 보다 못한 아기 새는…

우유병 내밀어 보이자 배고팠는지 두 발 '벌떡' 일어서서 꽉 붙잡은 아기 고양이의 우유 먹방

도로 한복판에 덩그러니 앉아서 길 막고 있는 아기 수달 삼형제에게 가까이 다가갔더니…

아빠에게 안겨 있는 아기가 너무 예뻤던 '천사' 골든 리트리버는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

세탁기 '돌돌' 돌아가는 모습 너무 신기하고 또 신기했던 아기 고양이들의 공통된 반응

졸음 주체 못하고 아기 강아지가 자꾸 고개를 '꾸벅꾸벅' 숙이면서 땅에 닿으려고 하자 잠시후…

문앞에 서서 가족들에게 "어서 빨리 나와라!"고 재촉하는 강아지의 모습 본 아기는 잠시후…

비정상적으로 아기 고양이 배가 부풀었길래 서둘러 동물병원에 달려갔더니 수의사가 한 말

뒷좌석에 앉아 잠든 아기 너무 귀엽고 좋은지 품에 와락 안기는 새끼 고양이의 '심쿵 애교'

혼자 열심히 뛰어다니는 아기 혹시나 넘어져서 다칠까봐 바짓가랑이 붙잡고 늘어지는 고양이

외벽에 매달려 유리 청소하는 아저씨랑 눈 마주친 아기와 고양이들의 귀여운 반응에 심쿵주의

놀다가 피곤해서 잠든 아기랑 떨어지기 싫어 옆에 '찰싹' 붙어 잠든 강아지의 일편단심

분명히 침대에 누워서 자는 모습 확인했는데 아침만 되면 강아지 옆에서 '쿨쿨' 자고 있는 아기

누가봐도 자기보다 덩치 훨씬 더 큰 사자한테 겁도 없이 '싸움 시비' 건 아기 고양이의 결말

아기 너무 보고 싶어서 눈 오는 바깥에 나가 차가 오는지 안 오는지 목 빠지게 기다리는 강아지

난로 앞자리 만큼 절대 빼앗기기 싫었던 강아지가 아무리 아기라고 해도 지어 보인 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