큼지막한 대나무 시원스럽게 반으로 쪼갠 다음 '와그작' 씹으면서 아주 맛있게 먹는 판다

나무 의자 판자 틈사이에 끼여서 '낑낑' 거리고 있는 벌새 발견한 여성은 손 뻗어서 꺼내줬더니…

나무에서 혼자 울고 있는 새끼 고양이 구조해 데려왔더니 잠시후 아기 집사가 보인 행동

앵무새가 나무 울타리에 지내길 고집하길래 안에 무엇이 들어있나 확인해보니 놀랍게도…

나무 올라갔지만 무서웠는지 혼자 힘으로 내려오지 못하는 곰 구조하기 위해 팔 걷은 사람들

사계절 보여주는 나무 그림이 있습니다. 다음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나무는 무엇인가요?

주인은 바로 옆에서 결혼식 올리고 있는데 온몸 흙투성이 상태로 나무에 묶여 있는 강아지

나무 쪼아며 소음 내는 딱따구리한테 단단히 화난 다람쥐는 결국 뚜껑이 열리고 말았다

부모님 집에 놀러갔다 발견한 고양이 모양의 나무 판자…무엇에 쓰는 물건인지 봤더니 대반전

나무 올라갔다 무서워 내려오지 못하는 새끼곰 구하려고 매달려 올라가던 엄미곰의 결말

나무서 떨어진 새끼가 서럽게 울부짖자 어미 나무늘보는 '전속력' 다해 찾으려 애썼고…

거리에 심어져 있는 나무 꼭대기에 기다랗게 매달려 있는 '길이 4m' 이 동물의 충격적인 정체

하루 아침에 평생 살아왔던 보금자리 같은 나무 반으로 잘려나가자 청설모가 보인 반응

대나무 뒤에 불쑥 숨어서 사육사랑 숨바꼭질 놀이하는데 '밀당의 고수'라는 아기 판다

등 너무 가려운데 손이 도저히 닿지 않자 나무에 기대어 열심히 비비고 긁는 중인 불곰

버스 무임승차(?)한 뒤 손잡이가 나뭇가지인 줄 알았는지 열심히 옮겨 다니는 나무 늘보

등 가려운데 손 닿지 않자 한쪽 다리 위로 쭉 뻗어 나무에 '팍팍' 긁는 판다의 뒷모습

방심한 사이 나무에 올라간 새끼 코알라가 떨어져서 다칠까봐 걱정된 어미 코알라가 보인 행동

아무도 안 보는 사이에 퍼그 강아지가 혼자 몰래 알아서 '물구나무' 우뚝 서는 방법

길거리 심어져 있는 나무 밑에 쏙 들어가서 빙 둘러 앉아 서로 꼭 붙어서 잠든 댕댕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