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한 털들 모아서 바닥에 강아지 모양처럼 만들어놓았더니 검은 푸들이 지어 보인 표정

강아지 미용비가 비싸다면서 직접 한번 미용해보겠다고 하더니 잠시후 벌어진 충격적인 결말

"예쁜 미용까지 깨끗하게 되어 있는데…입소 한달 지났지만 주인이 찾으러 오지 않고 있어요"

3시간 걸려서 강아지 털 손수 미용해준 엄마가 깎은 털들 모아서 만들었다는 강아지 형상

미용실 의자에 앉아서 잘 자고 있었는데 깨우자 눈빛으로 '레이저' 쏘며 항의하는 고양이

미용실 빈 의자에 올라가 앉아서 거울 가만히 응시하며 '미용 순서' 기다리는 강아지의 뒷모습

털 지저분하게 자라있길래 깔끔하게 미용해줬더니 기분 좋은지 '눈웃음' 제대로 날리는 강아지

바빠서 미용실 데려갈 시간이 없어 남친한테 강아지 '털 미용' 부탁했더니 벌어진 충격적인 일

털 수북하게 자라있어 집사가 조만간 자기 미용실에 맡길 거 같다고 직감한 강아지의 찐표정

몽실몽실하게 털 자란 '솜뭉치' 포메라니안 미용 맡겼더니 잠시후 북극곰이 되어 돌아왔어요

목욕하고 미용했을 뿐인데 더 귀여워져서 순간 '움직이는 인형'인 줄 알았다는 토이 푸들

집사 손에 이끌려 털 미용하러 갔다가 미용사 손에 있는 '가위' 보고 화들짝 놀란 강아지의 표정

순간 미용실에서 '머리 파마'하는 줄 알았다는 고양이의 생각지 못한 조명 활용하는 방법

쭈뼛쭈뼛하게 털 지저분하게 자란 강아지 미용 맡겼다가 미용사랑 15분간 언쟁 벌인 이유

털 깎는게 싫다며 도망쳤다가 결국 붙잡힌 양 미용했더니 몸에서 나온 '무게 30kg' 털양

남편한테 미용 맡긴 반려견 좀 데려와 달라고 부탁했더니 다른 강아지를 집에 데리고 왔다

예쁘게 다듬어주겠다는 엄마 말 믿고 미용 기꺼이 맡겼던 강아지가 거울 앞에 앉더니…

미용실에서 '바가지 머리'라도 했는지 한번 보면 좀처럼 헤어나올 수 없다는 글로스터 카나리아

미용하는데 밀려오는 졸음에 주체하지 못하고 '꾸벅꾸벅' 졸다 그만 옆으로 넘어진 댕댕이

목욕 시키려고 미용실 데려가려 발걸음 옮기자 귀신 같이 알아차린 강아지의 '거부 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