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통 뒤집고 집안 난장판 만들었으면서 "용서해달라" 조르는 두 고양이

자기보다 몸집 작은 토끼가 너무 귀여워서 머리 '쿵'한 강아지의 애정표현

빵 구운 탓에 집안에 '빵 냄새' 한가득 퍼지자 강아지가 지어 보인 표정

머리에 모자 쓰고 산책 나왔다가 "이제 그만 집에 돌아가겠다"는 강아지

신발장에서 집사 몰래 입에 슬리퍼 물고 숨기려 했다가 딱 걸린 강아지

앞발 입에 살짝 집어넣었을 뿐인데 너무 귀엽다고 제대로 난리난 고양이

사진 찍고 있는데 '불쑥' 집사의 얼굴 가리더니 해맑게 방긋 웃는 강아지

깜빡 잊고 보일러 안 끄고 나갔다가 집에 돌아온 고양이 집사가 목격한 광경

평소 치와와 강아지가 집사 정말 많이 사랑하고 있다는 결정적인 증거

집사가 주사기에 우유 담아서 챙겨주자 맛있게 '냠냠' 먹는 아기 고양이

아픈 집사 위해 세탁기에 있는 빨래 직접 꺼내주는 '천사' 리트리버

아무런 영문도 모른 채 집사 따라나선 고양이 당황하게 만든 목적지의 정체

아빠가 새끼 데리고 집에 들어오자 리트리버 강아지는 '이렇게' 반응했다

간식 줄 시간이 지났음에도 안 주는 집사 바라보는 강아지의 표정 변화

털찐 고양이 배 위에 손으로 꾹 눌러봤더니 선명하게 남은 집사의 손자국

평소처럼 산책하러 나온 강아지가 걷기 싫다며 집사에게 시위하는 방법

잠자리 들 준비 마친 집사의 품에 쏙 안겨서 자기도 자겠다고 하는 고양이

고양이 데리고 동물병원 향하는 집사의 입 떡 벌어지게 만든 과잉 보호

바닥에 하트 모양 쉬 싸는 것으로 집사에게 '사랑 고백'하는 새끼 강아지

집사 손바닥이 따뜻해서 좋은지 두 눈 지그시 감고 자는 '귀요미' 아기 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