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쪄서 이제 먹는 것 조절해야 한다는 집사 말에 단단히 기분 상한 고양이가 보인 반응

이상하게 자꾸 물건에 얼굴 문지르는 고양이 어디 아픈가 싶어 병원 달려간 집사가 들은 한마디

20년째 유기견 400마리 구조해 돌보는 여성, 결국 집까지 팔았지만 쌓인 빚이 무려…

평소 강아지가 잠자는 위치에 따라서 집사의 잠자는 자세 달라질 수밖에 없음 보여주는 사진

사육사가 '수족관 리모델링 공사'로 집에 펭귄 데리고 왔더니 집고양이가 실제 보였다는 반응

문 우편함에 편지 집어넣는 배달원 모습 지켜보던 고양이가 두 발로 '벌떡' 일어나서 보인 행동

목욕하자면서 샤워기부터 들이밀어 보는 집사의 손길에 완강하게 거부하는 강아지의 앞발

자꾸 자기한테 얼굴 쭉 들이밀면서 폭풍 애정공세 펼치는 집사 모습에 시큰둥한 강아지의 행동

오동통한 몸집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파스텔톤' 색으로 뒤덮혀 있어 시선 강탈한다는 화채작앵

집안 살림살이에 보탬 되고 싶었던 강아지가 매일 같이 밖에서 입에 물고 온다는 '이것'의 정체

자기 몸집만한 크기의 삽 입에 앙 물고서 눈 치우는 집사 돕겠다며 주차장 눈 치우는 강아지의 행동

자기보다 몸집 작아서 귀여워했던 새끼 호랑이가 1년 뒤 폭풍 성장하자 당황한 강아지의 표정

흥분한 나머지 집안 곳곳 뛰어다니다가 뒤딤돌로 집사의 애플 맥 밟아 '우당탕' 떨어뜨리는 고양이

퇴근하고 집에 돌아왔더니 문앞에서 앉아 집사가 오기만 애타게 기다리는 강아지의 환영사

"집주인이 뒷마당 나무에 강아지를 묶어놓은 채 이사갔습니다. 강아지가 도대체 무슨 죄인가요?"

아빠 퇴근하고 집 올 시간 되자 현관문 앞에서 서성이던 강아지들이 보인 생각지 못한 '대반전'

닭다리 줄 것처럼 해놓고 '줬다 뺐다' 반복하는 집사에게 단단히 화난 강아지는 결국 '이렇게' 했다

장난기 심한 탓에 평소 말 안 듣는 강아지들 어떻게 하면 조용히 시킬 수 있을지 고민한 집사의 결단

강아지 잠든 사이 몰래 푸딩 '냠냠' 먹고 있던 그때 집사 두 눈 의심하게 만든 강아지의 반전 표정

자기 목욕 때문에 미용실 데려가려 하는 집사 귀신 같이 눈치 차리고 완강히 '거부'하는 강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