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 시간이 한참 지났음에도 침대에서 일어날 생각 전혀 없는 집사 모습에 고양이가 벌인 행동

따뜻하게 데워놓은 자기 침대에 고양이들이 들어가 자리 차지하고 있자 강아지는 잠시후…

침대 통째로 강아지들한테 양보하고 정작 자기는 딱딱한 바닥에 누워서 잠자는 아빠 그 이유

나이 들어서 거동 불편한 할머니 강아지 위해 손수 '침대' 물어와 진심으로 챙겨주는 강아지

자기 덩치는 1도 생각하지 않고 본능적으로 유아용 침대 바구니 속에 들어가 있는 강아지

멀쩡한 자기 침대 놔두고 강아지 방석에 '무임승차(?)'한 고양이의 겁 없는 행동에 입틀막

아기가 누워 있는 침대에 무심코 올라가 자리잡고 앉아 있던 고양이가 잠시후 마주한 결말

자기 찍고 있는 카메라 '쓰윽' 보더니 침대 위에서 그대로 '데굴데굴' 앞구르기 시도하는 고양이

매일 잠들기 직전 침대 올라간 강아지가 아빠랑 하루도 거르지 않고 꼭 해야 한다는 행동의 정체

요가하는 중인데 침대인 줄 알았는지 남자 몸에 올라가 그대로 누워 잠든 '귀요미' 아기 골댕이

배고픈데 아직도 침대에 누워서 일어날 생각이 전혀 없는 집사 바라보는 강아지의 '애처로운 눈빛'

자다가 화장실 때문에 잠에서 깨서 일어나보니 침대 위에 누워 있는 처음 본 낯선 강아지의 정체

아기가 자다말고 서럽게 '엉엉' 울기 시작하자 서둘러 침대 달려가 살펴보는 '천사' 강아지의 진심

산책 갔다 온 강아지 너무 피곤했는지 그대로 침대 위에 눕더니 잠시후 보인 귀여운 행동

원래부터 자기 자리라도 되는 것 마냥 집사 침대에 올라가 뻔뻔하게 자는 중인 '이해불가' 강아지

잠들 시간이 되면 귀신 같이 알아차려 침대에 올라간 뒤 "야옹" 울며 집사 부른다는 고양이

무슨 일이라도 있는지 침대에 얼굴 파묻은 자세로 서럽게 울고 있는 아이 본 강아지의 행동

바닥 떨어져 있는 '컵 받침대' 가지고 열심히 바닥 닦으며 제자리 도는(?) 고양이의 '이해불가' 행동

침대 위에 누워 잠든 집사 옆에 자기도 사람인 것 마냥 배 보이고 누워있다 카메라 본 고양이

침대에서 자고 있는 집사의 머리카락 '한웅큼' 물어 뜯어 놓은 범인 알고보니 고양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