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영문인지 고속도로 한복판에 덩그러니 유기된 유기견…구조해 가족으로 입양하자 생긴 일

자기가 사자라도 되는 것 마냥 사자털 쓴 채 탁자 향해 '폴짝' 뛰어 오른 고양이의 뒷발 위엄

덩치 큰 코끼리가 배고픔 참지 못하고 마을 습격해 내려오자 '하악질'로 단번에 쫓아낸 이 동물

반려견 목줄 단속하자 경찰관의 따귀 때린 50대 남성의 변명 "술에 취해 기억나지 않는다"

유난히 겁 많고 소심한 성격의 새끼 고양이 위해 강아지가 실제로 보였다는 '세심한 배려'

책 읽다가 피곤해서 그대로 잠든 집사 모습 본 강아지가 실제로 보였다는 놀라운 행동에 '입틀막'

홀로 집에 남겨진 강아지가 무엇하며 지내는지 궁금해 '소형 카메라' 달아놓았더니 잠시후…

목이 말라서 물 마시고 싶어하는 고양이 위해서 양손에 물 받아 먹여주는 '배려 끝판왕' 이 남자

우람한 덩치와 다르게 사다리 타고 올라가서 있는 힘껏 수영장 향해 '폴짝' 뛰는 불곰의 반전 매력

책상 앞에 앉아서 숙제 집중하고 있는데 껌딱지처럼 옆에 찰싹 붙어서는 방해하는 '심술' 고양이

강아지가 친해지고 싶어 가까아 다가온 것인데 다짜고짜 신경질 부리며 '냥펀치' 날리는 고양이

이제 막 태어나 가족이 된 아기의 얼굴 보기 위해 버티고 또 버티던 노령견은 몇 시간 뒤…

'테니스공 2000개' 집안 한가득 채워놓은 뒤 강아지들 반응 관찰해봤더니 눈앞에서 벌어진 결과

집 청소해주는 아주머니가 올 때면 신기하게도 놀라서 화장실 변기 뒤로 숨는다는 고양이

자기가 배 아프게 낳은 새끼 어떻게 해서든 지키기 위해 '좁은 벽틈' 사이 들어가 있는 어미개

평소랑 다르게 조용하길래 무엇하고 있나 싶어 확인해봤더니 햄스터가 지어 보였다는 표정

비장한 표정으로 화장실 들어간 고양이 무엇하나 궁금해 확인해봤더니 눈앞에서 벌어진 결과

평소와 달리 털 많이 자랐길래 손질해줬더니 서서히 일그러지기 시작하는 고양이의 표정

원래부터 자기 자리라도 되는 것 마냥 집사 침대에 올라가 뻔뻔하게 자는 중인 '이해불가' 강아지

복붙이라도 한 것 마냥 바닥에 나란히 누워 카메라 향해 입꼬리 올리며 '씨익' 웃는 두 강아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