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쓰다가 버린 그물에 목 걸려 숨 못 쉬고 '죽을 위기' 직전 놓은 아기 바다표범

해변에서 편안히 쉬고 있는 '멸종위기' 바다표범 손으로 "철썩!" 때리고 줄행랑 친 남성

진짜 가족인 것 마냥 '불쑥' 툭 튀어나와 천진난만 해맑게 웃으며 '인증샷' 찍은 바다표범

사람들이랑 같이 어울려서 신나게 놀고 싶어 보드 위에 '냉큼' 무임승차한 바다표범

자기 해치려는 줄 알았는데 낚싯줄 끊어주자 고마워 자리 못 떠나는 새끼 바다표범

범접할 수 없는 강렬한 카리스마 제대로 뿜뿜하는 중인 '블랙팬서' 희귀 흑표범

자기 갈 길 가느라 바쁜 펭귄 쿡 밟아서 화들짝 놀란 바다표범의 '리얼 표정'

앞발로 머리 긁고 있다 사진작가랑 눈 마주치자 반갑다며 인사하는 아기 바다표범

'코로나19' 여파로 오랫동안 방치된 탓에 온몸 해초로 뒤덮인 '멸종위기' 바다표범

"파도에 몸 맡기고 서핑하고 있는데 아기 바다표범이 자꾸 제 서핑보드를 탐냅니다"

배고파서 자기 새끼 잡아먹으는 표범 향해 '몸통 박치기' 날리는 어미 뿔소

펭귄 무리 영역에 침범했다가 부리로 '급소' 공격 당해 두 눈 '번쩍'해진 바다표범의 최후

'코로나19' 여파로 사람들 발길 뚝 끊겨 우울에 빠진 바다표범 위로해준 '천사' 리트리버

인간들이 무심결 쓰다가 바다 버린 플라스틱 쓰레기 탓에 고통 받으며 죽어가는 바다표범들

다쳐서 치료가 시급한데…'인증샷' 찍으려는 사람들 때문에 끝내 '안락사' 당한 바다표범

바다표범 공격에 온몸 '피투성이' 됐는데도 새끼들 밥 먹이려고 살아 돌아온 어미 펭귄

0.1초 '간발의 차이'로 쫄쫄 굶어 배고픔에 허덕이던 표범의 공격 피해 목숨 건진 황새

"커다란 눈망울로 치명적 귀여움 폭발 시키는 멸종위기 '구름무늬' 아기 표범이 태어났습니다"

푸른 바다 위 떠다니는 얼음 조각에 올라가 휴식 취하고 있는 바다표범 무리들

바위 틈 사이에 몸통 끼어 고통스러워하다가 극적 구조된 아기 바다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