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떠난 주인의 빈자리 너무 그립고 슬펐던 강아지가 매일 같이 찾아간 곳의 정체

매일 이상하게 강아지가 자꾸 오른쪽 가슴 집착하고 냄새 맡길래 병원에 가봤더니…

매일 아침마다 출근 준비로 바쁜 집사가 회사에 지각하는 이유는 다 강아지 때문(?)이었다

반지하에서 살던 어느 한 청년이 매일 등골 오싹한 느낌이 들었던 뜻밖의 이유가 밝혀졌다

할머니가 하늘나라 떠나신 줄도 모르고 매일 같이 문방구 앞에 찾아가 기다리는 유기견

매일 밤마다 100여마리 넘는 개들 훔쳐서 도살업자한테 웃돈 얹어 몰래 팔아온 '간 큰' 도둑들

주인이 세상 떠난지 어느덧 1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고양이는 매일 길가에서 기다렸다…

매일 창가쪽에서 엉덩이 뒤로 '쭉' 내밀고 앞다리만 걸친 채로 바깥 풍경 감상하는 리트리버

자신이 버려진 줄도 모르고 매일 같이 소화전 옆에 앉아서 주인 돌아오기만 기다리는 강아지

여름방학한 아이들이 집에서 쉬지도 않고 매일 같이 계속 놀자고 하자 결국 지친 댕댕이

매일 아침 집사랑 산책 다닌다는 강아지가 날씨 더워지자 요즘 습관처럼 꼭 한다는 행동

두 다리 잃어 휠체어 타고 이동해야만 하는 주인 위해서 '천사' 강아지는 매일 이렇게 한다

분명 새하얗고 털 뽀송뽀송했었는데…비숑 강아지가 매일 같이 꼬질꼬질했던 반전 이유

시장에서 발견돼 보호소 입소한 유기견…평생 가족 만날 수 있길 매일 애타게 기다리고 있어요

매일 온몸에 털이 젖어서 나타나는 댕댕이 너무 이상했던 집사는 CCTV 찍힌 영상을 보는데…

새끼 잃은 슬픔 잠겨 매일 서럽게 우는 고양이 안타까워 '아깽이 인형' 만들어 선물해줬더니

매일 오후 5시만 되면 계단 사이로 얼굴 빼꼼 내밀고 있는 강아지…다 이유가 있었다

매일 슬픈 표정으로 우울해 하고 있는 호랑이가 걱정돼 새끼 고양이 우리 안에 넣어줬더니‥

노숙자가 입원해 있자 매일 병원 주차장에서 퇴원하기만 기다리던 유기견은 직원의 배려로…

"같이 놀려고 하는데 저도 안에 들어갈 수 있나요?"…문앞에 앉아 매일 친구 기다리는 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