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로 그냥 자른 듯 '듬성듬성' 미용된 채 보호소 들어와 주인 기다리는 말티즈

밥 먹자라는 집사 말에 벌떡 일어나서 빼꼼 쳐다보는 '귀염뽀짝' 아기 인절미 11마리

돈벌이용으로 꽃마차 끌었다가 더이상 쓸모없어지자 도롯가에 내다버려진 노예 말

강아지 몸에 '표백제' 뿌려놓고 거짓말까지 했다가 '징역 16주' 선고 받은 주인

혼자 지내는 금붕어 너무 외로울까봐 걱정돼 자기 품에 꼭 껴안고 잠든 꼬마 소년가 한 말

온몸 털 빠진 것도 모자라 앙상하게 말라 죽기 일보 직전 길바닥서 구조된 강아지

'유퀴즈' 김예지 의원 "안내견 조이의 국회 출입 논란은 정말 감사한 논란"

[유실동물 공고] 경남 창원서 머리와 꼬리 갈색 염색된 하얀색 말티즈 강아지 구조

"사지말고 입양하세요"…유기견 누레·희레 임시 보호 자처한 '린다G' 이효리의 선한 영향력

입양된지 하루만에 파양 당해 '안락사 0순위'로 운명 뒤바뀐 말티즈의 '슬픈 눈망울'

강아지 입양하기 전 자기 찾아온 '방탄' 뷔 보고 '개통령' 강형욱이 너무 멋졌다고 말한 이유

[유실동물 공고] 울산 동구 한 교회에서 떠돌아다니는 노령 말티즈 강아지 구조

[유실동물 공고] 천안 성환역 부근서 꼬리 부분 염색된 하얀색 말티즈 강아지 구조

"내가 죽더라도 개는 안락사 못 시켜"…스피츠 물어죽인 로트와일러 주인이 한 말

사람 말 가르쳐줬더니 제대로 말문 터져 자기 의사 표현 확실히 하는 '천재견' 강아지

"신고하든지 말든지"…개물림 사고에 '참견 말라'며 로트와일러 데리고 산책 간 맹견 주인

[유실동물 공고] 용인서 '좌전지 부상' 입고 이동장 채로 발견된 하얀색 말티즈 구조

비 온다고 말했을 뿐인데 알아서 '척척' 우산 물어다 주인 가져다주는 '천재' 보더콜리

"9년 전 건물 고립된 고양이 구조 작업 중 로프 끊어져 순직한 소방관님을 잊지 말아주세요"

"먹이 주지 말라"는 공원 경고문 무시하고 당근 건네준 탓에 '총살' 당한 사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