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심해 4000m에서 발견된 스폰지밥 뚱이 닮은 불가사리

"고양이가 며칠 응가 못한 채 밥만 먹어서 그런지 배가 단단한데 혹시 변비에 걸린 걸까요?"

엄마 지휘 아래 질서 정연하게 각자 밥그릇에서 밥 먹는 꼬물이들

발 '동동' 구르며 밥 먹기 전 예의바르게 매너 보여준 댕댕이

떠돌이 유기견이 자신에게 밥 챙겨주던 사람에게 '배신감' 느낀 이유

밥 먹으러 안 와서 걱정했는데…길고양이의 '충격적인 비밀' 밝혀졌다

"밥 안 줘?" 늦잠 자느라 밥 안 주는 주인 '단체'로 포위한 댕냥이들

"밥이다!" 말에 아기와 고양이가 동시에 보인 반응에 모두가 웃은 이유

"전 꼬들꼬들한 밥이 좋아요"...밥 물 맞추는 엄마 곁에서 참견하는 고양이

"주먹밥이 살아있다?"…16만명 감쪽 같이 속인 동그란 털뭉치의 비밀

매일 "밥 주세요!" 창문 앞에서 공손하게 기다리는 귀요미는 ○○였다

하마에게 밥 주러 간 사육사가 방심한 사이 벌어진 '충격적인 상황'

밥 챙겨주던 할머니가 돌아가신 줄도 모르고 매일 문방구에서 '하염없이' 기다린 유기견

"고양이가 밥 그릇에서 떠나질 않길래 배고픈 줄 알았는데 그냥 자고 있었네요"

"친구들 데려왔어요"...유기견에게 '따뜻한 밥' 챙겨줬더니 다음날 벌어진 상황

자기에게 '따뜻한 밥' 챙겨주고 떠나자 유기견은 필사적으로 뛰기 시작했다

"10분 전에 밥 먹었다고 했더니 댕댕이가 썩은 표정 지어요"

"난 니가 아직도 밥 먹고 있는 줄 알았다"...지금 이 모습을 보기전까지만 해도

선풍기 앞에 앉아서 더위 식히던 푸들이 순식간에 '삼각김밥' 된 이유

김밥에 '검은 깨' 세개 넣었더니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