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보는데 자꾸 대머리 핥으려고 장난 치는 강아지 막기 위한 아빠의 필살기

이빨 으르렁거리며 잔뜩 경계하는 강아지에게 다가가기 위해 수의사가 꺼내든 필살기

사고쳐서 곤경한 상황에 놓이게 된 리트리버가 집사한테 혼나지 않으려고 쓴다는 '필살기'

우울한 일이 있었는지 어깨가 축 처져 있는 집사 웃게 해주려는 햄스터의 필살기

두루마리 화장지 가지고 혼자 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잠시후 생각지 못한 토끼의 필살기

고양이가 길쭉한 유리컵에 들어 있는 우유 먹기 위해서 꺼내든 '필살기'의 정체

자기만 두고 외출하는 집사 나가지 말라며 떼쓰는 냥이의 '마지막 필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