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벌이 수단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몸 '핫핑크색'으로 강제 염색돼 팔리는 병아리

장사 잘 안 되자 사람들 관심 끌어모으려고 강아지 몸에 '핫핑크'로 강제 염색 시킨 견주

사람들 관심 끌어모아 돈 벌려는 주인 욕심 때문에 강제 '핫핑크' 염색 당한 강아지는 결국…

돈에 눈 멀어 '아이들의 장난감용'으로 온몸에 '핫핑크색' 강제 염색돼 팔리는 병아리

하얀 양털 눈만 쏙 빼놓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핫핑크'로 강제 염색시킨 페스티벌 업체